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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재, 내수경기 침체 속 보합세
[2020/06/01]

코로나19 사태로 건설전반에 걸쳐 공사 중단, 공기지연이 발생하는 등 건설 활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석재 관련 제품들이 수요가 부진함을 나타내고 있다.

 

인조대리석(글로톤) GP-120 400*400 17T(바닥/벽체)가 ㎡당 4만원, 인조판석(인조라임스톤) W-B 화이트베이지 600*900*30T는 5만8천원, 화강석 중 포천석(원석) A급이 재당 8천원, 판재 30T 버너마감은 ㎡당 3만2천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.

 

이 밖에 대리석, 테마자연석 등도 내수경기 위축 탓으로 인해 수요가 부진한 모습이다. 
<김기웅 조사연구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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